매일유업, 분유에 日재료 사용 안한다
소비자들은 홈페이지(www.maeili.com)에서 유아식 원재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앞서 유아식 원재료의 원산지 100% 공개하기로 했다. 매일유업 측은 “정부 검사기관과 동일한 방사능 오염검사 기기를 도입해 기존에 관리하던 국가 방사능 오염검사 법적기준보다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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