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전..아웃사이더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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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그야 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합니다.
삼성과 애플의 기존 양강 구도에 맞선 팬택과 LG 등 후발 업체들의 반란이 시장 구도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신동호 기자가 전합니다.
최근 아이폰5 출시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제조사들이 잇따라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베가R3를 출시한 팬택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혁신을 담아 업계 1위인 삼성전자에게 도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준우 팬택 사업총괄 부사장
""이번 R3 출시를 계기로 기존 스카이 브랜드를 접고 베가만의 최고, 최강을 지향하는 가치와 팬택의 혁신을 추구하는 전략을 담아서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등 기타 탑 기업들과도 경쟁할 계획입니다."
앞서 LG전자도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총 동원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선보이며 과거의 명성을 재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이런 후발업체들의 반격은 4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하게 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은 서로가 기술적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이들 후발 주자들이 특장점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G는 고사양의 하드웨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품질 LTE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또한 올해 안으로 일본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LTE보다 더 빠른 LTE어드밴스드 서비스를 시작해 LTE 부문을 특화할 계획입니다.
팬택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불편해했던 점들을 보완한 소비자 중심의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산입니다.
특히 5.3인치라는 대화면에도 한손에 들어올 수 있게 만들었고,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과 가장 빠른 시간내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들 경쟁자들의 추격에 업계 1위 삼성전자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갤럭시 노트2 출시를 예고하는 등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업계 1위를 노리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따라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TV 신동호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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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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