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첫 차를 중고차로 사면 좋은 '네가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라운지]
    추억에 잠기며 미소지을 수 있는 계절인 가을이다. 기억을 떠올리다 보면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소중한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첫사랑, 첫 직장, 첫 키스, 첫눈 등이 그렇다. 살면서 처음 구매하는 차를 일반적으로 부르는 ‘첫 차’에 대한 추억도 그 어떤 것보다 설레는 기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차로 새 차를 선호한다. 처음 사는 차로는 이미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친 중고차보다 ‘처음’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새 차가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첫 차를 구매하는 시기가 사회 초년생 때이고, 이 시기는 경제적으로 그리 여유롭지 않다. 이 때문에 중고차를 첫 차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 글은 생애 첫 차를 중고차로 구매하기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도움말이다.

    첫 차를 중고차로 사면 가장 좋은 점은 신차보다 싸게 장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 이력 3~5년 정도의 중고차는 신차 값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차량 구입 가격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차값 외에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도 아낄 수 있다. 중고차 과세표준액을 기준으로 삼아 내는 취득·등록세와 공채 등 명의 이전 비용이 차량에 따라 신차보다 수십만원 싸다. 중고차는 매년 납부하는 차량 보험료와 자동차세도 아낄 수 있다.

    둘째, 중고차로 마련하는 첫 차는 사고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일반적으로 면허 취득 후 첫 차를 구입하는 사람은 운전이 미숙해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신차를 구입해 접촉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로 인한 속상함은 물론이고 나중에 중고차로 팔 때 값이 크게 떨어질 것을 걱정해야 한다. 사고 차량은 제값을 받기 힘들다. 처음부터 싼 값의 중고차를 첫 차로 마련해 1~2년가량 운전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는다면 사고로 인한 차량 가격 하락에 대한 걱정은 잠시 접어도 된다.

    셋째, 첫 차를 중고차로 정하면 비슷한 가격대에서 상대적으로 다양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신차는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고를 수 있는 모델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고차는 연식이나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량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차로 타던 중고차를 팔고 다른 차량으로 바꿀 때도 유리하다. 처음부터 싸게 구매한 중고차를 타다 되팔 때는 사용 기간에 대한 감가 금액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중고차 시장의 거래 흐름을 잘 파악한다면 구매할 때보다 높은 가격으로 되팔 수 있는 기회도 가끔 생긴다. 중고차 거래 가격의 변화는 자동차 경매장 자료를 참고하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자료 제공:현대글로비스

    ADVERTISEMENT

    1. 1

      기아 '레이' 출고 7개월인데…출고 더 늦어질까 촉각

      기아의 인기 경차 '레이'의 출고 대기가 더 길어질 전망이다. 대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레이 생산이 한시적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27일 ...

    2. 2

      나프타 수출 못 한다…정부, 품귀 현상에 결국 긴급 조치

      정부가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라 나프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이번 조치로 나프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업체와 나프타 수출 사업을 하는 정유사의 희비가...

    3. 3

      알칸타라,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

      이탈리아 소재 기업 알칸타라가 디자이너이자 소재 전문가인 크리스 레프테리(사진)를 디자인 앰배서더로 선임했다.이번 선임은 소재 중심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