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가 지난 22일 청소년 ‘드림스쿨’ 행사에서 멘토로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와 월드비전이 주최한 이 행사는 120여명의 중학생을 초청해 스스로 꿈을 찾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