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1일 지젠예 중국 장쑤성 난징 시장으로부터 난징시 명예 시민증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난징에 2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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