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정책 입안·실행 '사립대 발전기획단' 만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립대 교육·연구 활성화와 재정 정책을 개발, 실행하는 '사립대학 발전기획단'이 출범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21일 경기도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의회 산하 상설기구로 발족한 기획단은 사립대의 △진흥정책 개발 △교육·연구 활동 활성화 대책 수립 △재정 확충을 위한 정책 개발 등을 맡게 된다. 협의회 추진 사업의 기획·입안·조정 등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기획단은 사립대들의 교육 현안이 협의회에서 논의될 뿐 실제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 회원교인 157개 전국 4년제 사립대의 목소리를 사안에 따라 정부 또는 국민에게 알리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획단 초대 단장에는 이성우 전 국민대 총장이 선임됐다. 기획단과 협의회는 고등교육 각종 현안에 대해 4년제 대학 전체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무 부서인 교육과학기술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선 후보들과도 논의할 계획이다.

    안산=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의사단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 중단 촉구…"과학적 검증 먼저"

      의사단체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 중단과 과학적 검증을 촉구했다.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midd...

    2. 2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3. 3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