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만 해도 돈 버는 '어플'이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일명 ‘돈 버는 어플’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 시청을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나 적립금을 지급받는 보상형 광고 앱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는 ‘앱테크’로 불리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형 광고 앱은 사용자가 앱에 직접 방문해 1~2분 가량의 광고를 시청해야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
㈜비앤비프로(대표 윤영근)에서 제작한 ‘애드플’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때마다 자동으로 화면에 광고가 보이게 되고 사용자는 이에 따른 포인트를 받게 되는 새 보상형 광고 앱이다.
이 앱은 기존의 앱처럼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설치하고 가입을 하면 전화를 받거나 걸 때 광고화면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광고를 시청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광고주에게는 회원의 성별과 나이, 관심사에 맞춘 타깃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유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말 오픈 베타 출시 후 입 소문을 타고 현재 이용자가 2만명에 육박했고, 아이폰 버전 앱도 론칭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와 함께 이익을 공유하며 즐기는 모바일 서비스 문화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사는 애드플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유통, 복지몰 등 커머스 중심의 사업영역을 모바일, 광고부문으로 확장하여 스마트한 커머스,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IT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당사는 보상형 광고 앱 회원가입 시 추첨을 통해 현금포인트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앱 서비스를 소문 내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3명을 선정해 현금포인트를 지급하는 ‘지인 추천왕 선발대회’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일명 ‘돈 버는 어플’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 시청을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나 적립금을 지급받는 보상형 광고 앱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는 ‘앱테크’로 불리며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형 광고 앱은 사용자가 앱에 직접 방문해 1~2분 가량의 광고를 시청해야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할애해야만 한다.
㈜비앤비프로(대표 윤영근)에서 제작한 ‘애드플’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할 때마다 자동으로 화면에 광고가 보이게 되고 사용자는 이에 따른 포인트를 받게 되는 새 보상형 광고 앱이다.
이 앱은 기존의 앱처럼 별도의 시간을 할애할 필요 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설치하고 가입을 하면 전화를 받거나 걸 때 광고화면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광고를 시청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광고주에게는 회원의 성별과 나이, 관심사에 맞춘 타깃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모두 유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말 오픈 베타 출시 후 입 소문을 타고 현재 이용자가 2만명에 육박했고, 아이폰 버전 앱도 론칭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와 함께 이익을 공유하며 즐기는 모바일 서비스 문화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사는 애드플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유통, 복지몰 등 커머스 중심의 사업영역을 모바일, 광고부문으로 확장하여 스마트한 커머스,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IT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당사는 보상형 광고 앱 회원가입 시 추첨을 통해 현금포인트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앱 서비스를 소문 내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3명을 선정해 현금포인트를 지급하는 ‘지인 추천왕 선발대회’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