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산업은 20일 일본 디지털어드벤처에 19억3800만원을 출자해 이 회사 주식 269만2243주(4.95%)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본내 한류컨텐츠 공급 등을 위한 전략적 제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