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복 재질로 만든 핸드백 입력2012.09.20 14:00 수정2012.09.20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20일 잠수복재질로 만든 '레길라' 핸드백을 판매한다.잠수복 재질로 만들어져 가방이 푹신하고 부드럽다. 두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핑크, 레드, 옐로우 등 컬러가 다양하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주도 여행' 가려 했는데…"눈 뜨고 당할 뻔" 화들짝 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인 40대 직장인 A씨는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에서 결제를 진행하다가 깜짝 놀랐다. 여러 플랫폼 가운데 가장 저렴해 예약하려 했는데 각종 부가세가 붙어 결제 전 ... 2 대선 5일 전 금통위…한은, 기준금리 내릴 수 있을까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은행의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대해 정치권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기 우려가 커지면서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대선을 4일 앞두고 금리를 조정하는 것이 정치적 논란을 불러올 ... 3 "파월 해임하면 '대혼란' 초래"…트럼프는 이미 알고 있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을 흔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는 자신의 행동이 금융시장에 대혼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