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유ㆍ화학주 동반 약세‥국제유가 급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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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에 정유주와 화학주가 일제히 약세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3.31달러 내린 배럴당 91.9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소식으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39분 현재 어제보다 2.87%내린 1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S-Oil은 2.31%, GS는 1.9% 하락했습니다.
유가하락에 화학주들도 동반 약세입니다.
LG화학은 전 9시 42분 현재 어제보다 1.19%내린 33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호남석유는 1.69%, 금호석유 1.16%, OCI는 2.06% 로 1~2% 가량 내렸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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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