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복권 판매액 상반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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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서민이 크게 늘면서 올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이 1조 6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상반기 복권 판매액은 1조 6천20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증가했습니다.
`복권 및 복권 기금법`에 따라 기금의 35%는 법으로 정한 사업에 사용되고 65%는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소외계층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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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