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금리추정시스템인 `금리캐스터`를 자체 개발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리캐스터`란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미리 예보하듯이 중소기업이 대출받을 때 신보 홈페이지에 몇가지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은행의 대출금리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신보는 "기업에 맞는 적정금리 수준을 미리 알게 해준다면 해당기업은 금융기관과의 금리협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