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국민은행장은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손연재 선수와 함께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심장병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사업은 국민은행이 금감원, 한국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세명의 어린이가 초청됐습니다. 국민은행은 "공익상품 판매를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매년 희귀, 난치병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라이거가 낳은 최초의 `릴리거`…고양이가 돌봐 생생영상 ㆍ`내가 세계 최고 추녀라고?` 용감한 희귀병 여대생 눈길 ㆍ블랙다이아몬드로 장식된 63억 드레스 공개 ㆍ9월 걸그룹 대전 ‘의상’으로 승부수 띄우다 ㆍ김지영 의상논란, 그녀의 19금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