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 등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18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나눠줄 학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을 담은 추석 선물 꾸러미를 포장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700여명은 22일 전국 6개 지역에서 2500개 선물 꾸러미를 배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