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린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주말연속극 '아들녀석들'(극본 김지수,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성재, 명세빈, 류수영, 서인국, 한혜린, 신다은, 윤세인 등이 출연하는 '아들녀석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아들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결혼의 정의를 찾아보는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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