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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 女톱스타에 자극받아 산 외제차 값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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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 女톱스타에 자극받아 산 외제차 값이 '헉'
    배우 김하늘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애마인 스포츠카에 대해 공개했다.

    김하늘은 드라마 온에어로 뜨거운 인기를 글던 29살 무렵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큰돈을 썼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동료 연예인이 스포츠카를 타고 있는 모습에 자극을 받아 사게된 사연도 공개했다.

    김하늘은 "예전에는 아빠나 동생과 같이 타는 가족을 위한 큰 차를 샀다"며 "그런데 어느 날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음식을 사고 기다리는데 어떤 여자연예인이 옆에 작은 스포츠카를 타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순간 '나만 왜 이래, 만날 가족을 위해서.. 바꾸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일을 계기로 스포츠카를 샀고 아직도 그 차를 타고 있는데 애칭은 깜깜이다"고 공개했다.

    또한 김하늘은 "헤어진 남자친구와 오픈카를 타고 시골길 드라이브를 하던 중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의 별을 보며 '이 남자와 헤어지면 아름다운 별을 못 보게 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스포츠카를 사게 된 또 다른 계기를 털어놨다.

    김하늘의 스포츠카는 약 1억원 후반대의 컨버터블 스포츠카인 포르쉐911 카레라4S로 알려졌다.

    해당 모델의 신차는 대략 1억 5천에서 1억 8천 사이다. 국내에서는 여배우 한예슬이 이 차량을 타고 있다.

    김하늘 스포츠카로 추정되는 포르쉐 911 카레라는 말이 필요없는 명불허전의 스포츠카로 명성이 높다. 911 카레라 S를 기준으로 봤을 때 400마력과 44.9㎏·m의 토크를 자랑하는 3.8ℓ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이 뿜어내는 제로백4.5초에 불과하고, 최고속도는 304㎞/h에 달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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