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지나간 가을 하늘 '선선'…서울 낮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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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8일은 비가 그치고 전국에 구름이 끼겠다.
오전 8시 현재 전국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 일부 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기온은 예년 기온을 조금 밑돌겠다. 서울 23도, 광주 24도, 대구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수요일인 19일은 중북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오전 8시 현재 전국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 일부 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낮 기온은 예년 기온을 조금 밑돌겠다. 서울 23도, 광주 24도, 대구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수요일인 19일은 중북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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