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9.17 19:58
수정2012.09.18 09:10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5~29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세기성신국제전시센터에서 ‘2012 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청두’를 연다.
행사에는 도내 유망 수출 중소기업 55개사가 참가해 화장품·전기·전자·IT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경기중기센터는 참가 기업의 상담부스 설치비, 통역비, 전시품 편도운송료, 현지바이어 섭외 등을 지원한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