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NEC사와 25억2000만원 규모의 간섭신호제거시스템(ICS) 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