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생일 굴욕을 당했다. 개그맨 유상무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연예계 마당발 유세윤의 생일파티! 단 둘이 있다. 결국 그냥 먹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화려한 생일 상 앞에서 웃고 있는 유상무가 담겨져 있다. 특히 뒤편에 유세윤이 허탈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생일파티에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유세윤과 유상무 둘이서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유세윤 생일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다리 휘어지겠다”, “대박 저걸 셋이 다 먹었을까?”, “서프라이즈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상무 미투데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만화 캐릭터가 되고픈 우크라이나 소녀 눈길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시크릿 컴백무대, 골반춤 이어 쩍벌춤까지 `아찔함의 연속`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