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유럽업체 대비 매력 부각"-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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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17일 건설 업종에 대해 글로벌 매크로 환경 개선으로 매력이 부각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이 증권사 박용희 연구원은 "국내 건설업종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유가는 5월 저점 이후 27.3% 상승하며, 그동안 제기되었던 건설 발주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영향으로 유로대 달러는 1.3을 돌파, 그동안 제기된 유럽 업체의 시장점유율(M/S) 확대 가능성에 제동을 걸었다"고 진단했다.
우호적인 글로벌 매크로 방향성으로 인해 해외 동종업체 대비 국내 건설사들의 매력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유가(WTI 90달러), 달러대 유로(1.3)전까지는 1군 업체인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위주의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 기준을 넘은 지금은 2군 업체인 GS건설, 대림산업 공략을 추천한다"고 했다.
그는 "페어 트레이딩(Pair Trading) 관점에서는 태국 정유 및 카자흐스탄 석유화학프로젝트 모멘텀이 빠르게 전개될 GS건설을 대림산업보다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용희 연구원은 "국내 건설업종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유가는 5월 저점 이후 27.3% 상승하며, 그동안 제기되었던 건설 발주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영향으로 유로대 달러는 1.3을 돌파, 그동안 제기된 유럽 업체의 시장점유율(M/S) 확대 가능성에 제동을 걸었다"고 진단했다.
우호적인 글로벌 매크로 방향성으로 인해 해외 동종업체 대비 국내 건설사들의 매력이 본격적으로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유가(WTI 90달러), 달러대 유로(1.3)전까지는 1군 업체인 현대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위주의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 기준을 넘은 지금은 2군 업체인 GS건설, 대림산업 공략을 추천한다"고 했다.
그는 "페어 트레이딩(Pair Trading) 관점에서는 태국 정유 및 카자흐스탄 석유화학프로젝트 모멘텀이 빠르게 전개될 GS건설을 대림산업보다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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