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브랜드 세계화…목표가 상향-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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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브랜드 세계화를 통해 글로벌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종전 6만9000원에서 7만6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가 소속가수 빅뱅, 2NE1의 월드투어, 싸이의 미국 진출로 세계로 퍼지고 있다"며 "특히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혀 프로모션 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아져 향후 MD(Merchandise) 상품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파워 강화와 함께 상품이 다양화되고 유통망이 확대돼 MD 상품 매출은 올해 70억원에서 내년 150억원, 2014년 3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해외 활동이 반영되면서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4%, 17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싸이의 경우 외부 영입 아티스트란 측면에서 당장 이익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지 않지만 미국 진출을 시작했고, 올해 4분기 이후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함께 초상권을 활용한 MD 상품 판매 및 음원 다운로드가 활발해지며 매출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빅뱅, 2NE1의 일본 투어 실적이 반영되고, 미국, 동남아 등에서도 월드투어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가 소속가수 빅뱅, 2NE1의 월드투어, 싸이의 미국 진출로 세계로 퍼지고 있다"며 "특히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혀 프로모션 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인기가 높아져 향후 MD(Merchandise) 상품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파워 강화와 함께 상품이 다양화되고 유통망이 확대돼 MD 상품 매출은 올해 70억원에서 내년 150억원, 2014년 300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해외 활동이 반영되면서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24%, 17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싸이의 경우 외부 영입 아티스트란 측면에서 당장 이익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지 않지만 미국 진출을 시작했고, 올해 4분기 이후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함께 초상권을 활용한 MD 상품 판매 및 음원 다운로드가 활발해지며 매출 규모가 커질 것"이라며 "빅뱅, 2NE1의 일본 투어 실적이 반영되고, 미국, 동남아 등에서도 월드투어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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