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소기업회관서 '독일 중소기업' 국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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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후원
‘독일 중소기업은 왜 강한가.’
독일 경험에 비춰 한국 중소기업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질서경제학회(회장 황신준 상지대교수)와 독일 아데나워재단한국사무소(대표 노르베르트 에쉬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채욱)은 오는 20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사회적 시장경제와 중소기업 정책: 독일의 경험과 한국의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과 독일의 전문가들이 독일 경제의 튼튼한 ‘중간허리’로 자리매김한 독일 중소기업의 성공 비결과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독일 경험에 비춰 한국 중소기업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질서경제학회(회장 황신준 상지대교수)와 독일 아데나워재단한국사무소(대표 노르베르트 에쉬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채욱)은 오는 20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사회적 시장경제와 중소기업 정책: 독일의 경험과 한국의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과 독일의 전문가들이 독일 경제의 튼튼한 ‘중간허리’로 자리매김한 독일 중소기업의 성공 비결과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