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종합외식공간인 CJ푸드월드가 17일 베이징에서 첫 해외매장을 연다. 중국 내에서도 평균소득이 높은 곳으로 알려진 리두지역에 들어선다. 2층 단독건물로 1층에는 뚜레쥬르·투썸커피·비비고가, 2층에는 빕스가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