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에 지원했던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원을 철회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김 전 차관이 회장에 지원한 지 하루만인 13일 개인적인 이유로 후보에서 물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회장 후보로는 구광서 전 한중저축은행 사장만 남게 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9일 총회를 열어 회장 후보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시크릿 컴백무대, 골반춤 이어 쩍벌춤까지 `아찔함의 연속`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