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내년 4월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시승행사를 13일 열었다. 1조100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사업은 용인시 재정 파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