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9.13 17:24
수정2012.09.14 05:31
삼성은 13일 경북 경산에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경산’을 설립했다. 글로벌투게더경산은 충북 음성, 전북 김제에 이은 세 번째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적기업으로 화훼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 장익현 글로벌투게더경산 이사장,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경산·청도).
삼성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