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의 분양가가 입지별로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정보 제공업체 에프알인베스트먼트 자료를 보면 세종시에서 분양 중인 9개 상가 가운데 가장 싼 곳은 3.3㎡당 1천300만원, 가장 비싼 곳은 최고 3천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가 가격이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상권이 흩어져 있는데다 신생도시로 상업시설 밀집도나 상권분석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빅뱅 승리, 日서 `19금 스캔들`…상반신 누드 사진 유출 ㆍ이수정,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란제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