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 0.13% 하락 출발 입력2012.09.13 10:27 수정2012.09.1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71 포인트(0.13%) 하락한 2,123.84로 출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이렇게 늦어?"…기약 없는 '붉은사막'에 분노한 개미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펄어비스 개인 투자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신작 '붉은사막'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 주가가 급락한 탓이다. 시장에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펄어비스는 4분기 출시하겠다고 밝혔... 2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과거 두 차례 사례를 보면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정국 혼란을 어느 정도 수습해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기점이 됐다. 하지만 최근 국내 경기와 세계 외교·통상 환... 3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대비 주식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 우려 등 대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