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박선주(41)가 내년 봄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축하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3일 박선주의 소속사 루씨앤베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선주가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임신 소식에 행복해 하고 있다`며 `나이를 고려해 절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선주는 지난 6월 27일 5세 연하의 훈남 요리사 강레오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지만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도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직후 영국 런던에 신접살림을 차렸던 박선주는 잠시 귀국해 한남동 신혼집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조여정 스트레칭, 몸매 비결? ‘볼륨감 감춰지지 않네~’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