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최저 6.7%에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는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을 출시했습니다. 온라인 전용상품인 다이렉트론은 간편하고 빠르다는 다이렉트상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평균 3%포인트 가량 금리가 저렴한 게 특징입니다. 업계 최저 금리 구간인 최저 6.7%에서 최고 29.9%의 금리가 적용되며 100만원부터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직장인, 프리랜서가 대상이며 대출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은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대출신청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전용 페이지에서 상담전화 버튼을 클릭하면 상담원과 바로 연결됩니다. 또한 아주캐피탈 온라인금융몰(www.ajucapital.co.kr) 이나 고객행복센터(T. 1688-0070)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이 달 말까지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을 신청한 700만원 이상 신규 고객에게는 1, 2회차까지 이자를 면제해주는 최대 60일 무이자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