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원준)이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패밀리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3회를 맞는 패밀리 콘서트는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롯데면세점의 대표적인 엔터투어먼트 프로그램으로, 2006년 시작된 이래 외국인 관광객만 1만명이 관람했고 올해는 역대 최대인 4천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보아를 비롯해 비스트, 포미닛 등 한류를 이끄는 케이팝 스타들이 출연하며, 이은미, 리쌍, 박진영 등 대한민국에서 올 한해 가장 주목 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고준희 무보정 마네킹 몸매 "사람이 아니무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