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AI 2차 매각 추진…매각조건·방식 그대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이 이달 중 다시 추진된다. 하지만 인수의지를 밝히는 기업이 대한항공뿐이어서 2차 매각도 유찰될 전망된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AI 최대주주인 정책금융공사가 삼성테크윈 현대자동차 두산그룹 등 대주주들에게 재매각 의사를 타진한 결과 반대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금융공사는 이달 중 주주협의회를 열어 재매각 추진 여부와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매각 조건과 방식은 1차 매각 때와 동일하게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B업계는 이번에도 대한항공 외 다른 기업들이 인수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국가계약법상 두 차례 매각 시도가 무산되면 단독 입찰한 기업과 수의계약으로 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