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는 12일 장내 매도로 곽영의 대표 외 5인에서 곽경훈 대표 외 5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곽영의 대표와 곽경훈 대표는 친인척 관계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