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질 집중관리에 들어갑니다. 시는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내 다중이용시설 244곳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공기 질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기 질 집중관리 대상은 어린이집과 산후조리원 등 건강 민감시설 170곳과 영화관, 학원, PC방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74곳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은퇴하는 사장, 직원들에게 일한만큼 깜짝 수표 선물 ㆍ영국에 나타난 `컬러 UFO` 정체 알고보니… ㆍ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닥스훈트 오비, 다이어트 돌입 ㆍ윤도현 소녀시대 변신, ‘한밤의 TV 연예’ 공약 실천 ㆍ배수광 여자친구, `짝`MT서 만난 모태미녀 `이하늬+조윤희`닮은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