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출발시황] 코스피 이틀째 하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58포인트(0.45%) 하락한 1916.12를 기록 중입니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하락했습니다. 투자주최별로는 개인이 13억원으로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4억원으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세입니다. 시총 15위권 내에서는 현대모비스, 기아차, NHN에만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코스닥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힘을 못 쓰며 주가도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45포인트(0.09%) 내린 511.66을 기록 중입니다. 개인이 13억원 `사자`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 11억원, 4억원씩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흰두루미와 하늘 나는 푸틴 대통령 생생영상 ㆍ`보인다 보여` 우주서 본 큐리어시티 바퀴 자국 생생영상 ㆍ브루클린男, 12.5년간 얼굴 변천사 영상 공개 ㆍ이특 이별 키스, 실제 입맞춤에 모두 `깜짝` ㆍ카라 구하라-강지영-한승연 `완벽한 뒷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글로벌 머니 X파일>은 2026년 신년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트러스트 커넥터’로 제시합니다. 한국이 어떻게 신뢰를 자산으로 바꿔 번영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살펴...

    2. 2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3. 3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