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버너 2종 출시…파세코, 가격 4만원에 입력2012.09.10 17:25 수정2012.09.10 23: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캠핑용품 제조업체 파세코(사장 유일한)가 캠핑용 버너 두 가지를 새로 출시했다. 새 제품은 ‘파워쿡 원버너 호스형(PCS-G101H)’과 ‘파워쿡 원버너 티타늄(PCS-G101T)’으로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 혼자 캠핑할 때 쓰기 좋으며 가족 단위로 캠핑할 때 보조 버너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4만5000원~4만9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순 올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nbs... 2 [단독]"삼성, LG가 속고 있을 수도"…국산 둔갑한 저가 일본산에 업계 '발칵'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공세에 시달린 국내 골판지원지 업계가 15일 일본 제지회사 다이오제지와 오지제지... 3 꽁꽁 언 여행수요 녹여라…특가 항공권 쏟아내는 LCC들 [차은지의 에어톡] 당초 항공사들에게 연말과 연초는 겨울 방학과 휴가로 인한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시기다. 하지만 최근 국내 정치 불안이 커지면서 환율이 오르고 여행 수요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자 항공사들의 걱정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