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대표 김태오)은 지난 주말 김태오 대표 등 임직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를 관람했다.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CEO와 함께하는 2012 프로야구 관람’은 임직원 사기진작 및 팀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본사 직원 뿐만 아니라 영업채널 설계사, 텔레마케터도 함께 관람 기회를 가졌다.

김 대표는 “본사 임직원과 영업채널간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