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대로변상가 홍대유시티 분양 화제!,입소문만으로 이미 인산인해 -불경기 시장일수록 대학가 상권 노려라! 5개 대학가의 확실한 배후수요 -홍대권 초역세권 상가 장기투자 가치 높아, 민자역사 개발까지.. -홍대입구역 도보2분 대로변 상권의 슈퍼 프리미엄 -마포애경타운복합개발등 홍대는 겹경사 잔치중
이미 입소문만으로도 계약쇄도! 홍대상권 불패신화 유시티가 랜드마크다.
◇ 9월 홍대 유시티 모델하우스 오픈
불경기없는 노른자~프리미엄 상승세 홍대입구역 초역세권 상가 "유시티[U-CITY] 분양"
유시티 모델하우스 오픈예정으로 홍대상권이 최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대학생 수요가 집중되어 있는 동교동 삼거리에 유일한 신축 상가 `U-CITY`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 사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374 외 3필지에 자리한 `유시티[U-CITY]`는 지하철 2호선 및 공항철도 홍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혜택을 한 몸에 받는 상가이며, 2012년 경의선 철도가 연결되면 폭발적으로 증가할 유입인구로 인한 다양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시각적인 광고효과 및 접근성이 좋아 상가 임대시 겪는 어려움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창천동 U-city' 인근에 연면적 9만4000㎡ 규모의 도심형 복합 쇼핑센터 마포애경타운(2012년 예정)이 들어서면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5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보여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U-CITY`가 자리한 동교동 삼거리는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가가 인접해 있어 젊은 층의 소비력이 높은 지역으로 교직원과 학생 수만 합쳐도 8만 명 이상의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여의도나 마포, 시청 방면에서 유입되는 직장인 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지하 2층 ~ 지상 3층 총 5개 층 규모로 구성된 근린 판매시설은 확실한 투자의 가치가 보이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상3층~지상15층은 120실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상가가 경사로에 위치해 단차가 있어 실제 지하3층이 1층의 도로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3.3㎡당 분양가는 3,008만원~4,230만원 선이다.
전용면적 17㎡~30㎡의 소형 위주로 구성된 `U-CITY` 도시형생활주택 역시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는 대학가 임차 수요의 특성상 안정성이 높아 주목해볼 만하다. 풀옵션시스템으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