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합진보 비례대표 의원 4명 "제명 수용, 탈당한다" 입력2012.09.07 09:53 수정2012.09.07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김제남·박원석·서기호·정진후 의원이 7일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을 떠나서 국민이 원하는 진보정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감사원 원장·위원 줄줄이 임기 종료…'민주당 우위' 눈앞 최재해 감사원장과 감사위원 6인 가운데 김인회, 이남구, 이미현 위원의 임기 종료가 다가오면서 '감사위원회 7인'의 구도가 격변할 전망이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결과·징계요구... 2 국힘 "北 미사일 도발, 이재명 정권의 위험한 대북 인식 탓" 북한이 7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야권은 “정부의 위험한 대북 인식이 도발로 이어진 것”이라며 일제히 비판 메시지를 내놨다. 정부의 지나친 대북 유화 ... 3 대통령실 "한국서 핵잠 선체 건조…한미 정상 논의된 내용" [종합] 대통령실은 한미 양국의 관세 및 안보 협상 결과가 담기는 '조인트 팩트시트(Joint Fact Sheet·공동 설명자료)' 발표 시점과 관련해 "안보 분야 일부 문안 조정이 필요해 논의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