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댄싱퀸' 김완선 컴백…신곡 '캔온리필' 뮤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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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댄싱퀸’ 김완선 씨(43·사진)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씨는 7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경기도 안성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신곡 ‘캔 온리 필(CAN ONLY FEEL)’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씨는 4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특유의 섹시한 카리스마와 함께 강렬하고 파격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측은 “‘캔 온리 필’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요즘 클럽곡들의 스타일에 맞춰 업앤다운의 곡선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오는 11일 EP 앨범 ‘더 비어(THE BEER)’를 발매한다.
소속사 측은 “‘캔 온리 필’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요즘 클럽곡들의 스타일에 맞춰 업앤다운의 곡선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오는 11일 EP 앨범 ‘더 비어(THE BE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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