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실려가는 강기갑 입력2012.09.07 17:03 수정2012.09.08 0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병원으로 실려가는 강기갑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단식 5일째인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비례대표 4명에 대한 제명안이 가결된 후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구시장 출마설 말 아낀 이진숙…"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 관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 전 위원장은 "지금은 방미통위 설치법 가처분과 헌법소원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전 위원장은 20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사회단체 주관... 2 노동신문 허용에 엇갈린 '여야'…위험한 안보관 vs 알 권리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대한 접근 제한을 지적한 데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위험한 안보 인식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국민의 알 권리 ... 3 민주, '허위조작정보 금지법' 유통금지조항 논란에…"수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 의결 과정에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허위정보 유통 금지' 조항이 추가된 것과 관련해 "수정안을 발의해 본회의서 처리할 예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