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6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상국 한국PR협회장(LG 부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전임 회장,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원우현 글로벌정책사회과학아카데미 원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정 회장,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이형균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초빙교수, 김한경 KPR 회장. 뒷줄 왼쪽부터 문철수 한국광고홍보학회 회장, 낸시 최 씨제이스월드 대표, 이길주 KT 홍보실장, 장성지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사장, 심인 서강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준일 한국PR연구소장, 김이환 중앙대 신문대학원 객원교수, 이노종 브랜드평판연구소장, 임대기 삼성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