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주최한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 대상`에 안덕균씨가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오늘(6일) 김창기 이사장을 비롯해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배우 최수종씨, 배정근 숙명여대 교수(미디어학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좋은세상 나눔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개인부문상은 안덕균복지나눔센터를 운영하는 안덕균씨가, 기관부문상은 `순천 SOS어린이마을`과 `포항 생명의 전화`가 수상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9월 노사가 뜻을 모아 `급여1% 나눔 약정식`을 가졌으며, 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을 설립한 바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