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는 6일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 결과, 주주배정 청약율이 92.89%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주주 청약금액은 약 128억원으로 집계됐다.

단수주와 실권주 177만8257주는 향후 이사회 결의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