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설립된 LG실트론은 실리콘을 원재료로 반도체용 웨이퍼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LG가 5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조1511억원, 당기순이익 975억원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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