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2 서울시 자살예방포럼(토론회)`을 개최합니다. 포럼에는 정신보건전문가와 일반시민, 자치구 공무원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해 자살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서울시 자치구 5개 지역의 자살예방프로그램 실태 분석과 성과 보고도 이어집니다. 이 밖에 정호승 시인과 일본의 요시노루 조 정신과 의사의 `삶과 자살`에 관한 특별강연도 진행됩니다. 포럼 참가 신청은 자살예방센터(http://suicide.blutouch.net)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7m` 유럽서 가장 큰 뱀의 정기건강검진 생생영상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