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광태 전 광주시장 6일 소환 입력2012.09.05 15:04 수정2012.09.05 1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최근 박광태 전 광주시장에게 6일 오전 검찰에 출두하라고 소환장을 보냈다.박 전 시장은 재임 시절 시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로 구입한 상품권 중 일부를 개인적 용도로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혼인신고도 못한 채 산화한 청년…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2 특전사령관 "尹,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 3 野 "김용현 휴대폰 3차례 교체 의혹…증거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