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6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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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한미반도체가 오늘(5일) 비업무용 투자부동산 처분을 위해 학교법인 가천학원에 161억7천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8.1%에 해당하는 규모며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15일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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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