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한미반도체가 오늘(5일) 비업무용 투자부동산 처분을 위해 학교법인 가천학원에 161억7천만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8.1%에 해당하는 규모며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15일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 연인 찾은 임신男 토마스, "또 아이 갖고 싶어" ㆍ애플, 12일 아이폰5 공개할 듯 ㆍ생체 공학 눈의 힘 `20년만에 빛이 보여` ㆍ`화성인 i컵녀`의 고충, 남들보다 10배 더 무거운 가슴 때문에… ㆍ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성형을 쇼핑처럼 "정상이 아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