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고 있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이하 M-Safer)에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CJ헬로비전이 5일부터 참여합니다. M-Safer 서비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 정책에 따라 통신서비스 신규 가입 시 본인 명의로 개통된 모든 휴대전화에 가입사실을 SMS로 통보해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등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톤 바위에 깔린 中할머니 구조 생생영상 ㆍ만삭女 비키니 대회 눈길 ㆍ멕시코 국제 마리아치 축제 생생영상 ㆍ소녀시대 말춤, 길쭉한 팔다리로 무대 장악 `소녀시대 스타일~` ㆍ아이유 말춤, 말로만 듣던 싸이유가 여기에! ‘시청자 호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